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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칭찬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문복희님 같은데...

작성자
손00
작성일
2010.12.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44
내용

먼저 경기간호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2010년 10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수원중앙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 손호도입니다.

그런데 유난히도 친절하고 상냥하게 진료를 도우시던 선생님이 잊혀지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문복희 선생님 같습니다.

수원중앙병원 5층에서 실습을 하셨던 분입니다.

조용하면서도 늘 웃으시고, 이런 투정, 저런 불평, 환자들의 별의별 요구들을 다 받아 주시고,

무엇보다도 사랑으로 일하는 진실된 모습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이전 분은 분명히 좋은 선생님이 되실 것으로 사려되며, 더우기 학원에서도 칭찬해주시고, 귀감으로 삼아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516호를 기억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혹 기억나시면 연락주세요. 고마웠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손 목사 010-9254-9764

 

꼭 칭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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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손목사님의 관심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손목사님의 사연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여 앞으로 문복희님 같은 훌륭한 간호학생을 배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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